Effects of Particulate Matter, Green Space Levels, and Perception Indicators on Happiness by Province: A Multilevel Analysis
도시의 공기 질과 녹지는 신체 건강과 개인의 정신적, 주관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지만, 도시화로 인한 미세먼지 증가와 녹지 감소는 개선되지 않은 채 시민 행복을 위협하고 있다. 이 연구는 2022년 한국인의 행복조사자료와 환경관리공단, 통계청 자료를 이용하여 만 15세 이상 17,045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농도, 녹지 비율, 이에 대한 주관적 인식이 행복에 미치는 다층적 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행복 변동(ICC)의 8.6%가 지역간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나 다수준 분석의 필요성을 확인하였으며, 미세먼지 인식도가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객관적 환경 조건보다 주관적 인식이 행복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하며, 환경정책에서 물리적 개선과 함께 시민 소통 및 정보 제공의 중요성과 녹지 정책에서 양적 확대보다 질적 개선과 접근성 향상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Authors
- Tae Hyu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0154-518X)
- Junghyun Yoon (ORCID: https://orcid.org/0000-0001-7919-563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5.25.10.1014
- Primary Topic
- Urban Green Space and Heal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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