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Usual Source of Care Type on Health Literacy Among Older Adults with Chronic Diseases
본 연구는 만성질환노인을 대상으로 상용치료원 유형이 건강정보이해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2021년도 한국의료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만성질환을 한 개 이상 보유한 65세 이상 노인 3,102명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전체 대상자의 건강정보이해능력 점수 평균은 16점 만점에 8.05점이었으며, 상용치료원이 없는 집단이 7.52점으로 가장 낮았던 반면, 병원/종합병원급 상용치료기관과 주치의를 모두 보유한 집단이 8.58점으로 가장 높았다. 적정 수준의 건강정보이해능력을 갖춘 만성질환노인의 비율은 전체의 19.9%였는데, 그 비율은 주치의 없이 의원급 상용치료기관만 보유한 집단에서 15.2%로 가장 낮았고, 병원/종합병원급 상용치료기관과 주치의를 모두 보유한 집단에서 25.4%로 가장 높았다. 기타 영향요인을 통제한 다중회귀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상용치료기관만 보유하는 것보다 주치의를 함께 보유하는 것이 건강정보이해능력 향상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상용치료원이 없는 집단에 비해 상용치료기관과 주치의를 모두 보유한 집단은 건강정보이해능력 점수가 약 1.1점 상승하였고, 적정 수준의 건강정보 이해능력을 갖출 확률도 2배가량 높아졌다. 본 연구는 건강정보이해능력의 영향요인을 의료서비스 공급자적 측면에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만성질환노인의 건강성과 제고를 위한 정책 개발에 유용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Authors
- Serah Shi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5.25.10.853
- Primary Topic
- Health Literacy and Information Accessibili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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