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udy on the Factors Causing Dysfunctional Consumption Behavior of Dual-Income Household Based on the Ecological Perspective
본 연구의 목적은 생태체계적 관점에서 개인 내적, 가족, 사회적 요인이 역기능적 소비행동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검증하여 맞벌이 가계의 심리적, 경제적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전국에 거주하는 20대-50대 기혼 성인남녀 중 본인과 배우자가 모두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336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br/>첫째, 각 체계요인이 충동소비에 미치는 영향의 경우 물질주의와 충동성, SNS중독성이 높을수록 충동소비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br/>둘째, 각 체계요인이 강박소비에 미치는 영향의 경우 물질주의와 SNS중독성이 높을수록 강박소비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br/>셋째, 각 체계요인이 지각된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의 경우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상대적 박탈감과 SNS 중독성이 높을수록 지각된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각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충동소비, 강박소비 수준이 모두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br/>마지막으로, 각 체계요인이 충동소비, 강박소비에 미치는 영향에서 지각된 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바 자아존중감, 상대적 박탈감, SNS중독성이 지각된 스트레스를 거쳐 충동소비, 강박소비에 이르는 경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Authors
- Sook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3850-089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5.25.10.540
- Primary Topic
- Regional Development and Environ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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