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idence and Risk Factors of Gout According to Metabolic Syndrome and Obesity: A Cohort-based Analysis from 2001 to 2020
한국 성인에서 체질량지수(BMI)와 대사증후군을 기준으로 통풍 발생의 장기적인 위험을 분석하고, 주요 위험요인을 규명하여 예방 전략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수행된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안산-안성 코호트)의 자료를 활용하여 2차 자료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40~69세 성인으로, BMI 범주(정상, 과체중, 비만)와 대사증후군 여부를 조합하여 6개의 신체표현형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통풍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Cox 비례위험 회귀분석과 Kaplan-Meier 생존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대사증후군을 가진 비만군에서 통풍 위험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HR: 4.207, 95% CI: 3.150-5.620), 대사증후군을 가진 과체중군(HR: 1.437)과 정상 체중군(HR: 1.200)도 위험 증가를 보였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하지 않았다. 대사증후군이 없는 비만 및 과체중군은 통풍 위험이 유의하게 낮았다. Kaplan-Meier 생존 곡선 분석 결과, 대사증후군을 가진 비만군에서 가장 빠르게 누적 생존률이 감소하였으며, 통풍 질병 발생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풍은 비만과 대사증후군 모두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예방을 위해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체중조절, 생활습관 개선 및 대사건강관리가 중요하다.
Authors
- H.K. Bong
- Hyun‐Jae Cho (ORCID: https://orcid.org/0000-0002-3079-8629)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5.25.10.986
- Primary Topic
- Gout, Hyperuricemia, Uric Acid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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