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s of Group Art Therapy on Stress Reduction and Emotional Expression in University Students
오늘날 대학생들은 학업, 진로, 경제적 문제,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심리·사회적 스트레스 요인에 노출되어있다. 특히 20대 초중반은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독립적인 삶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발달 단계이지만, 그 과정에서 경험하는 심리적 갈등과 정서적 어려움은 청년층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 개입 방법으로 미술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미술치료는 시각적인 표현과 창작 활동을 통해 내면의 감정을 외부화하고, 자기 이해를 증진하며, 심리적 치유를 도모하는 창의적 접근 방식이다. 특히 집단 미술치료는 미술 활동을 매개로 한 또래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공감, 정서적 지지, 자기수용 경험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집단미술치료는 작업 과정 자체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몰입을 유도할 수 있으며, 참여자 간 작품을 공유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표현력, 정서 조절 능력, 대인관계 기술이 향상되는 효과를 보인다. 특히 정체성 탐색과 사회적 관계에서 혼란을 경험하기 쉬운 20대 대학생들에게는 자기 감정의 인식과 표현, 타인의 감정에 대한 이해, 공감 능력을 확장하는 데 효과적인 중재 도구가 될 수 있다.
Authors
- Ho-Young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5.25.10.807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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