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Caring Professionalism Scale for Early Childhood Teachers
본 연구는 영유아교사의 돌봄전문성을 구성하는 요인을 탐색하고, 이를 평가할 수 있는 자기보고식 평정척도를 개발 및 타당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절차는 다음과 같다.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49개의 예비문항을 개발한 후, 내용타당도를 검증하여 총 33개의 문항으로 본조사(설문)를 실시했다. 설문은 서울 · 경기 · 대구 · 경북 지역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교사 49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유아교사의 돌봄전문성은 돌봄 실천, 전문성 개발, 영유아 이해, 가정 연계의 총 4개 요인 26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둘째, 문항의 반응분포, 양호도, 변별력이 검증되었다. 전체 요인의 총 설명 변량은 85.17%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각 요인의 설명력은 돌봄 실천 28.99%, 전문성 개발 20.63%, 영유아 이해 19.09%, 가정 연계 16.47%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본 연구도구의 전체 신뢰도는 Cronbach’s α 계수 .96으로 높게 나타났고, 각 요인 별로도 돌봄 실천.97, 전문성 개발 .98, 영유아 이해 .98, 가정연계 .96으로 일관성 있게 측정하고 있음이 확인된다. 본 연구는 영유아교사의 돌봄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의 기초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다.
Authors
- Minjung L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9129-7705)
- Seungyun Lee (ORCID: https://orcid.org/0009-0001-9609-5424)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Early Childhood Education Research & Review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32349/ecerr.2025.10.29.5.81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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