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mparative Analysis of Aromatherapy Experimental Research Trends in Korea, China, and Japan
본 연구는 아로마테라피에 관한 한국과 중국, 일본의 실험연구를 비교분석하여 각국의 연구동향 및 사회문화적 특성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한·중·일 3국의 대표 학술 플렛폼인 RISS, CNKI, J-STAGE에서 수집한 314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표본 규모, 연구 대상의 건강상태, 전공 분야, 사용 오일, 적용법 및 효과 유무 등의 항목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아로마테라피 실험의 방향성과 목적에서 뚜렷한 차이를 나타냈다. 한국의 아로마테라피 실험연구는 미용 및 보건 분야 중심으로 일상 속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둔 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중국은 중의학 기반의 의료체계 내 임상 중심의 대규모 실험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본은 대체의학적 관점에서 소규모 실험을 통해 정서 안정과 웰빙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는 각국의 사회문화적 배경이 아로마테라피 연구의 내용과 방식에 미친 영향을 비교하여 분석하고, 향후 아로마테라피가 상호보완적인 연구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Authors
- J.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5351-7201)
- H.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Society of Computer and Information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9708/jksci.2025.30.10.163
- Primary Topic
-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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