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Developments and Future Challenges in Teacher Policy: Supply and Personnel, Rights Protection, and Administrative Workload Reduction
본 연구는 최근 전개된 한국 교원정책의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에 교원정책을 교원의 지위와 역할을 규정하는 제도적 기반(수급·인사)인 교원에 관한 정책과 교사가 직무 수행 과정에서 직접 체감하는 환경적 기반(교권 보호·행정업무 경감)인 교원을 위한 정책으로 구분하여, 제도적 진전과 구조적 제약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교원 수급 구조는 초 · 중등 감소와 특수 · 비교과 확대라는 질적 전환을 보였으며, 인사제도는 점진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단선적 경력 구조라는 한계를 드러냈다. 교권 보호 정책은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으나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사회적 신뢰 회복은 여전히 미흡하였고, 행정업무 경감 역시 제도적 진전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이는 정책 간 정합성 확보, 다수 행위자 간 분절적 집행을 극복할 체계적 관리와 거버넌스 구축, 현장 맥락과 문화적 수용성 제고, 정책 정당성과 책임성의 제도화가 교원정책 전반의 핵심 과제임을 시사한다. 즉, 개별 정책의 한계가 사실상 공통된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됨을 보여준다. 따라서 향후 교원정책은 개별 제도의 세부 조정을 넘어 정책 간 정합성과 통합적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거시적 전환이 요구된다.
Authors
- Ji‐Young Moon (ORCID: https://orcid.org/0009-0000-5499-7924)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Educational Administ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22553/keas.2025.43.4.129
- Primary Topic
- Legal Issues in Educ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