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the Predictors and Determinants of the Migration of Students for Higher Education among General High School Students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쏠림 현상은 지방대학의 존립과 지역 소멸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대학 진학 이동에 관한 체계적 분석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 출신을 구분하여 대학 진학 이동의 예측 요인과 영향 요인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고용패널(KEEPII)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LASSO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예측 요인을 선별한 후,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영향 요인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수도권 고등학생은 12개의 예측 요인과 8개의 영향 요인이 도출되었고, 비수도권 고등학생은 20개의 예측 요인과 8개의 영향 요인이 도출되었다. 두 집단의 공통 예측 요인은 국·수·영 내신 평균, 주말 평균 혼자 공부하는 시간, 남성 보호자의 학력으로 나타났으며, 공통 영향 요인은 국·수·영 내신 평균이었다. 이는 수도권 고등학생과 비수도권 고등학생의 대학 진학 이동 요인이 상이하게 작용함을 보여주며, 대학 진학 이동이 성적뿐만 아니라 진로 요인, 여가 시간 활용, 학부모의 행동 및 배경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설명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거나 변수 설정에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보완하였으며, 머신러닝 기법과 전통적 통계 기법을 병행하여 대학 진학이동 요인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학문적·정책적 의의를 지닌다.
Authors
- Byoung-Joo Kim
- Joung-Hoon Jo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Educational Administ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22553/keas.2025.43.4.97
- Primary Topic
- Global Educational Reforms and Inequalit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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