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Rumor to Fact: Comparing Issue Diffusion, Influencers, and Framing on YouTube Regarding President Yoon Suk-yeol’s Martial Law Declaration
이 연구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선포’가 사실로 드러난 이후 유튜브 플랫폼에서 어떤 이슈가 어떻게 확산했는지 네트워크 분석과 내용분석을 통해 규명했다. 계엄 전후로 시기를 구분하고, 정치 성향에 따라 어떤 의제에 주목했는지, 주요 영향력자는 누구인지 계엄 전후 네트워크 확산 구조에 차이가 있는지 밝혔다. 네트워크 분석, 프레임 분석 결과를 보면, 계엄선포 전에는 진보유튜브가 도덕, 위기 프레임을 강조했으며, 계엄선포 후에는 주류 언론이 갈등 책임 프레임을 중심으로 의제를 확산했다. 계엄선포 이후에는 예언, 주술 프레임이 새롭게 등장했는데, 정치 이슈가 감정 차원에서 구성되는 경향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유튜브 플랫폼에서 프레임 전략과 네트워크 확산 구조를 실증적으로 고찰함으로써 소셜미디어에서 정치 정보의 흐름과 담론 형성 방식을 분석하는데 기여점이 있다.
Authors
- Juhyun Hong (ORCID: https://orcid.org/0009-0001-9909-643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Political Science & Communication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15617/psc.2025.10.31.3.189
- Primary Topic
- Asian Culture and Media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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