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Resilience, Sports Moral Avoidance, Prosocial Behavior, and Aggressive Behavior in Middle-Aged and Elderly Football Players

본 연구는 중‧노년 축구선수를 대상으로 심리적 회복탄력성, 스포츠 도덕적 이탈, 친사회적 행동 및 공격성 행동 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특히 심리적 회복탄력성이 공격성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스포츠 도덕적 이탈의 매개효과 및 친사회적 행동의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성별, 연령, 포지션이 다른 중‧노년 축구선수 총 308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은 SPSS 23.0과 Process Macro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통계적으로 처리하였다. 첫째, 조사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한 후 연구 자료의 연구 자료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이미 설정된 이론이나 가설에 근거하여 특정 요인 구조가 실제 데이터와 적합한지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둘째, 인구통계학적 특성 분석을 위해 빈도분석을 사용하였다. 셋째, 피어슨(Pearson) 상관분석을 실시하여 연구 변인 간 상관관계를 탐색하였다. 넷째, 단순 선형회귀분석을 적용하여 심리적 회복탄력성, 스포츠 도덕적 이탈, 공격성 행동의 각 하위 차원이 다른 두 변인에 미치는 인과적 영향을 분석하였다. 다섯째, 인구사회학적 변인을 통제한 상태에서 단계적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심리적 회복탄력성과 공격성 행동 간 관계에서 스포츠 도덕적 이탈의 매개효과를 검토하였다. 여섯째, 단일요인 모형과 측정모형의 적합도를 비교하기 때문에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자료를 중심화(Centering) 처리한 후 조절 변인을 포함하여 PROCESS 매크로의 모형(Model) 14를 구성하고, 친사회적 행동이 매개효과에 미치는 조절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중‧노년 축구선수의 심리적 회복탄력성이 공격성 행동과 간에는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그리고 스포츠 도덕적 이탈은 심리적 회복탄력성과 공격성 행동 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효과가 있으며, 친사회적 행동은 스포츠 도덕적 이탈의 매개효과에 조절 변인으로 작용하여, 스포츠 도덕적 이탈이 공격성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중국 중‧노년 축구선수의 심리적 특성과 행위 경향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도모하며, 향후 중재적 접근의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uthor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Journal of Coaching Development
Published
2025-10-31
DOI
https://doi.org/10.47684/jcd.2025.10.27.10.234
Primary Topic
Resilience and Mental Health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0.00
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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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IME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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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SEP
OCT
article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Resilience, Sports Moral Avoidance, Prosocial Behavior, and Aggressive Behavior in Middle-Aged and Elderly Football Players

Yeon-Taek Jeong, Shu-Chuan Tang
Journal of Coaching Development
Resilience and Mental Health
article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Resilience, Sports Moral Avoidance, Prosocial Behavior, and Aggressive Behavior in Middle-Aged and Elderly Football Players

Yeon-Taek Jeong, Shu-Chuan Tang
article en

Abstract

본 연구는 중‧노년 축구선수를 대상으로 심리적 회복탄력성, 스포츠 도덕적 이탈, 친사회적 행동 및 공격성 행동 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특히 심리적 회복탄력성이 공격성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스포츠 도덕적 이탈의 매개효과 및 친사회적 행동의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성별, 연령, 포지션이 다른 중‧노년 축구선수 총 308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은 SPSS 23.0과 Process Macro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통계적으로 처리하였다. 첫째, 조사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한 후 연구 자료의 연구 자료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이미 설정된 이론이나 가설에 근거하여 특정 요인 구조가 실제 데이터와 적합한지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둘째, 인구통계학적 특성 분석을 위해 빈도분석을 사용하였다. 셋째, 피어슨(Pearson) 상관분석을 실시하여 연구 변인 간 상관관계를 탐색하였다. 넷째, 단순 선형회귀분석을 적용하여 심리적 회복탄력성, 스포츠 도덕적 이탈, 공격성 행동의 각 하위 차원이 다른 두 변인에 미치는 인과적 영향을 분석하였다. 다섯째, 인구사회학적 변인을 통제한 상태에서 단계적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심리적 회복탄력성과 공격성 행동 간 관계에서 스포츠 도덕적 이탈의 매개효과를 검토하였다. 여섯째, 단일요인 모형과 측정모형의 적합도를 비교하기 때문에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자료를 중심화(Centering) 처리한 후 조절 변인을 포함하여 PROCESS 매크로의 모형(Model) 14를 구성하고, 친사회적 행동이 매개효과에 미치는 조절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중‧노년 축구선수의 심리적 회복탄력성이 공격성 행동과 간에는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그리고 스포츠 도덕적 이탈은 심리적 회복탄력성과 공격성 행동 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효과가 있으며, 친사회적 행동은 스포츠 도덕적 이탈의 매개효과에 조절 변인으로 작용하여, 스포츠 도덕적 이탈이 공격성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중국 중‧노년 축구선수의 심리적 특성과 행위 경향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도모하며, 향후 중재적 접근의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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