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employment barrier perception on vocational values of specialized high school students
이 연구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취업과 관련하여 불이익을 느끼는 취업장벽인식을 분석하였다.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이 취업에 대한 불이익을 느낀다고 생각하는 요소인 취업장벽인식에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직업에 대한 가치를 설정하는 직업가치관과의 직접적인 영향이 어떠한지 분석함으로써 직업교육의 기초자료로 사용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었다. 이를 위하여 전국 특성화고등학교를 계열별, 권역별로 구분하여 26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829명의 응답을 최종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장벽인식 전체 평균은 보통보다 낮았으며, 계열별, 권역별, 진로선택별 비교에서는 모두 유의한 차이로 나타났다. 둘째,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직업가치관의 내재적, 외재적 요인 모두 보통보다 높았으며, 성별, 계열별, 권역별, 진로 선택별 모두 유의한 차이가 나지 않았다. 셋째,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장벽인식은 직업가치관의 외재적 요인 간에는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재적 요인과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최종적으로 취업장벽인식의 개인적 요인인 경제적 어려움, 환경적 요인의 사회적 스티그마, 미래 불확실성은 직업가치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Authors
- C. I. Eugene Kim
- Youngmi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4776-3913)
- Yue W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5231-8094)
- Chang-Hoo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3-0434-6212)
- Sevjid Byambaa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10.185
- Primary Topic
- Higher Education and Employabili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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