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ionships among clinical practice environment, transition shock, and clinical practice adaptation in nursing students: the mediating effect of resilience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환경 유형(중환자실, 일반병동)에 따라 실습전환충격과 임상실습적응에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들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이 매개변수로 작용하는지를 검증하고자 수행되었다. 임상실습은 간호대학생이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하는 첫 현장경험으로 초기 경험에서 겪는 충격과 적응 과정은 이후 임상역량과 직무 지속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료수집은 J시에 위치한 대학 간호학부 3학년 재학생 203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처음 실습한 임상 부서를 기준으로 중환자실(102명)과 일반병동(101명) 그룹으로 나누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중환자실 실습을 먼저 경험한 학생이 일반병동 실습을 먼저 경험한 학생보다 실습전환충격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으며(t=4.32, p<.001), 임상실습적응(t=-3.78, p<.001)과 회복탄력성(t=-2.98, p=.003)은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습전환충격은 임상실습적응(r=-.74, p<.001)과 회복탄력성(r=-.28, p<.001)에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위계적 회귀분석 및 부트스트랩핑 검정을 통해 회복탄력성이 실습전환충격과 임상실습적응 간의 관계를 32% 부분 매개함(β=-0.29, p=.002; 95% CI [-0.15, -0.04])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중환자실 등과 같은 고강도 실습 환경에서 간호대학생의 실습전환충격을 완화하고 효과적인 임상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한 회복탄력성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및 중재 프로그램의 개발 필요성을 시사한다.
Authors
- M. K.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10.140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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