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cidal ideation among young adults according to health-related factors after the COVID-19 pandemic
본 연구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청년층 (19-34세)의 건강 관련 요인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 1, 2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총 1,717명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건강상태 및 정신건강을 중심으로 건강 관련 요인을 설정하였다. 이들 요인에 따른 자살생각의 차이는 카이제곱 검정을 통해 확인하였으며,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 결과, 대상자는 남자, 만성질환이 있는 군, 현재 흡연자, 주관적으로 건강상태를 ‘나쁨’으로 인지하는 군, 주관적 체형을 ‘비만’으로 인지하는 군, 우울을 경험한 군, 그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군에서 자살생각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관적 건강상태, 우울, 스트레스임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층의 자살생각을 감소시키기 위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고려하여야 한다. 또한, 스트레스 유발 원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우울 감소를 위한 효과적인 중재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청년층의 정신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Authors
- Min-Sun Song (ORCID: https://orcid.org/0000-0003-0143-4313)
- Ji Young J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6372-4194)
- Hun-Sik J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5762/kais.2025.26.10.158
- Primary Topic
- Suicide and Self-Harm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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