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idation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Experience of Time Alone Scale
본 연구는 한국판 혼자 있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성향 척도(ETAS)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ETAS는 혼자 있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성향(IA)을 측정하기 위해 Vardy, Y., Day, N. J. S., & Grenyer, B. F. S. (2019)에 의해 개발되었다. ETAS를 타당화하기 위해 먼저, 25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예비척도에 대한 문항 번안, 문항 분석, 그리고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과정에서 문항 분석 및 요인 부하량에 문제가 있었던 7개 문항(IA22, IA24, IA25, IA27, IA28, IA29, IA31)은 제거되었다. 분석 결과 원척도와 동일하게 3개 요인이 추출되었다. 다음으로 15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3요인 모형이 자료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3개의 요인 모두 내적합치도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련 척도들과의 동시 타당도와 예측 타당도 또한 양호했다. ETAS가 한국 성인 집단에서 IA를 측정하기 위한 타당하고 신뢰로운 척도임을 보여준다. 연구의 시사점, 실제 활용 가능성, 그리고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Authors
- Hyun-nie Ahn
- Hong-Jae Y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Social Science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16881/jss.2025.10.36.4.93
- Primary Topic
- Psychological and Temporal Perspectives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