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 Between Subjective Social Status and Social Integration: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Public Social Participation and Relative Deprivation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참여를 통해 사회적 일원으로서 느끼는 소속감인 사회통합감은 개인의 심리적 안녕을 도모할 뿐 아니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 이 연구는 주관적 지위과 사회통합감의 관계에서 공적 사회참여의 매개 그리고 상대적 박탈감의 조절 관계를 연구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30대, 40대 성인 남녀 46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SPSS MACRO PROCESS를 이용하여 조절된 매개모형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주관적 지위가 높을수록 사회통합감 수준이 높았고 공적 사회참여가 이를 부분적으로 매개했다. 이 매개효과는 상대적 박탈감의 수준에 따라 달라졌고, 상대적 박탈감이 낮은 경우에만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했다. 이는 높은 주관적 지위가 공적 사회참여를 매개로 사회통합감을 정적으로 예측하는 것은 상대적 박탈감이 낮은 경우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에 기초하여 사회구성원 개개인이 지닌 상대적 박탈감 해소를 위한 심리사회적인 정 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Authors
- Kyoung-Ok Seol
- Hyungil Kw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Social Science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16881/jss.2025.10.36.4.277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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