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rvice Teachers’ Experiences and Identities in Specialized Physical Education Program at a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본 연구는 교육대학교 체육교육과 심화과정 학생들의 삶과 정체성을 탐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2021년 1학기부터 2025년 1학기까지 체육교육과 3학년 학생 131명의 글쓰기 자료와 6명의 면담 자료(FGI 4명, 심층면담 2명)를 수집하여 Strauss(1987)의 개방•축•선택 코딩의 단계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살아가는 나’라는 주제를 통해 심화 전공이 개인의 삶과 대학생활에 미친 영향을 제시하였다. 세부적으로는 1) 나의 삶, 대학생활 흠뻑 채우기, 2) 인생의 터닝포인트, 3) 사회적 자본의 축적과 인싸(insider) 되기로 범주화되었다. 둘째, ‘운동하는 나’라는 주제를 통해 학창 시절 운동 경험에 따라 1) 부정 극복, 2) 긍정 강화의 방식으로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가르치는 나’에서는 1) 운동과 체육교육 사이에서, 2) 초등교육에서 차지하는 초등체육의 위상이라는 소주제를 통해 취미로 즐기던 운동이 가르치는 일로 전환될 때 예비교사가 경험하게 되는 두 가지 측면의 정체성 변화를 해석하였다.
Authors
- Yongnam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3-0825-7735)
- Kyunghwan J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Sport Pedagogy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21812/kjsp.2025.10.32.4.153
- Primary Topic
- Inclusion and Disability in Education and Spor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