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 Workers’ Perception of a Good Death and Emotional Labor: Verification of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본 연구는 요양보호사의 좋은 죽음 인식과 감정노동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이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시 소재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312명이며, 구조화된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SPSS 28.0과 PROCESS Macro 4.2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좋은 죽음 인식은 표면행위와 부(–)적 관계, 내면행위와 정(+)적 관계를 보였으며, 자기효능감은 두 관계에서 모두 부분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근무경력은 감정표현 방식과 유의한 관련을 보여 경험적 요인의 중요성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요양보호사의 감정노동을 인식·심리·경험이 상호 관련된 복합적 과정으로 이해할 필요성을 제기하며, 정서적 복지 증진과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적·조직적 전략 수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Authors
- Kyoungmi Oh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Discourse and Policy in Social Science
- Published
- 2025-10-31
- DOI
- https://doi.org/10.22417/dpss.2025.10.18.2.51
- Primary Topic
- Emotional Labor in Profess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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