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derating Effect of Weekly Walking on the Association Between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Quality of Life in Family Caregivers Caring for Dementia Patients

본 연구는 한국의료패널 2021년과 2022년 데이터를 활용하여 치매 환자 돌봄제공자의 주관적 건강상태와 삶의 질의 관계에서 걷기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삶의 질을 EQ-5D-3L로 측정하였으며, 결과의 직관적 해석을 돕기 위해 산출된 값에 100을 곱하여 환산하였다. 돌봄제공자의 삶의 질의 관련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선형회귀분석을 적용하였으며, 걷기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Hayes의 Process macro 1번 모델을 활용하였다. 대상자의 평균연령은 73.1±10.8세, 여성이 82명(70.1%), 주관적 건강상태는 5점 만점에 평균 2.8±0.8점, 주당 걷기 일수는 평균 4.4±2.7회, 삶의 질은 평균 88.1±9.0점이었다. 주관적 건강상태(β=3.39, p=.002)와 걷기 일수(β=0.75, p=.008)는 삶의 질의 유의한 예측요인이었다. 걷기의 조절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했으며(β=-1.10, p<.001), 모델 설명력을 5.7% 증가시켰다. 조건부 효과 분석 결과, 걷기를 하지 않는 돌봄제공자에서 주관적 건강상태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컸으나(β=8.40), 주당 5.7일 초과 걷는 경우 이 관계는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걷기가 주관적 건강상태가 낮은 돌봄제공자의 삶의 질을 보호하는 조절변수임을 밝혀 간호 실무에서 걷기 빈도 평가를 통한 고위험군 선별과 맞춤형 걷기 중재의 근거를 제공하였다.

Author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Published
2025-10-30
DOI
https://doi.org/10.37727/jkdas.2025.27.5.1701
Primary Topic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0.00
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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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IME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article

The Moderating Effect of Weekly Walking on the Association Between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Quality of Life in Family Caregivers Caring for Dementia Patients

Yeong Sook Yoon, Wonhee Baek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article

The Moderating Effect of Weekly Walking on the Association Between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Quality of Life in Family Caregivers Caring for Dementia Patients

Yeong Sook Yoon, Wonhee Baek
article en

Abstract

본 연구는 한국의료패널 2021년과 2022년 데이터를 활용하여 치매 환자 돌봄제공자의 주관적 건강상태와 삶의 질의 관계에서 걷기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삶의 질을 EQ-5D-3L로 측정하였으며, 결과의 직관적 해석을 돕기 위해 산출된 값에 100을 곱하여 환산하였다. 돌봄제공자의 삶의 질의 관련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선형회귀분석을 적용하였으며, 걷기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Hayes의 Process macro 1번 모델을 활용하였다. 대상자의 평균연령은 73.1±10.8세, 여성이 82명(70.1%), 주관적 건강상태는 5점 만점에 평균 2.8±0.8점, 주당 걷기 일수는 평균 4.4±2.7회, 삶의 질은 평균 88.1±9.0점이었다. 주관적 건강상태(β=3.39, p=.002)와 걷기 일수(β=0.75, p=.008)는 삶의 질의 유의한 예측요인이었다. 걷기의 조절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했으며(β=-1.10, p<.001), 모델 설명력을 5.7% 증가시켰다. 조건부 효과 분석 결과, 걷기를 하지 않는 돌봄제공자에서 주관적 건강상태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컸으나(β=8.40), 주당 5.7일 초과 걷는 경우 이 관계는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걷기가 주관적 건강상태가 낮은 돌봄제공자의 삶의 질을 보호하는 조절변수임을 밝혀 간호 실무에서 걷기 빈도 평가를 통한 고위험군 선별과 맞춤형 걷기 중재의 근거를 제공하였다.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Vol.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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