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Crime Type on Emotional Arousal and Memory Accuracy of Central and Peripheral Information in Eyewitness Testimony
본 연구는 모의 범죄 영상 시청 시 범죄 유형(절도, 강도, 폭행)에 따라 정서적 각성의 정도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고, 범죄 유형 별로 중심과 주변 정보에 따른 기억 회상 정확도의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였다. 전체 110명의 실험 참가자는 STAI-X 척도에 응답하여 정서적 각성가를 측정하였으며, 각각 절도 범죄(36명), 강도 범죄(37명), 폭행 범죄(37명) 장면이 담긴 모의 범죄 영상을 시청하였다. 이후 다시 STAI-X 척도를 작성해 사후 각성가를 측정하였고, 기억 분산을 위한 산수 과제 후 기억 회상 질문지에 응답하여 중심 정보와 주변 정보에 대한 기억 회상 정확도를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정서적 각성 정도는 강도 범죄에서 절도 범죄보다 높았으며(p=.01), 전체 기억 회상 정확도 역시 강도 범죄에서 절도 범죄보다 높았다. 폭행 범죄에 있어서는 정서적 각성 정도에서 다른 유형의 범죄들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주변 정보에 대한 기억 회상 정확도가 중심 정보에 대한 기억 회상 정확도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5). 이러한 결과는 모의범죄 자극으로 영상을 사용한 최근 연구 결과들을 지지하며, 목격자 증언 연구의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Authors
- Jang-Ha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3-2026-6212)
- Chae-Eu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 Published
- 2025-10-30
- DOI
- https://doi.org/10.37727/jkdas.2025.27.5.1793
- Primary Topic
- Memory Processes and Influenc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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