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f Designing Networks for Urban Air Mobility in Seoul Metropolitan Area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은 정부 기술로드맵에 따라 도입기(2025~), 성장기(2030∼), 성숙기(2035 이후) 등 3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도입기에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 내 4개 지점, 성장기에 4개 지점, 그리고 성숙기에 12개 지점 등 총 20개 버티포트를 구축한다. 본 논문의 목적은 K-UAM 수도권 3단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그 적정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버티포트(버티허브 포함) 입지는 UAM 기체의 Turnaround process, FATO, TLOF 등 버티포트의 물리적 제약, 잠재적 이용수요, 및 수도권의 균형적인 발전 유도 등을 감안하여 선정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20개 버티포트는 행정 구역별로 서울시 7개, 인천시 2개, 경기도 내 11개 지점이 선정되었다. 경기도 북부지역은 비행금지구역에 따른 제약으로 지점 선정에서 배제되었다. 본 연구는 제시한 네트워크의 적정성을 진단하였는데, 이를 위해, 첫째, 국내 UAM 전문가 1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고, 둘째, K-UAM 정부 기술로드맵에서 제시한 단계별 노선 수와의 비교 검증을 실시하였다.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버티포트(버티허브 포함) 선정의 타당성과 입지 선정기준의 합리성에 관해서, 리커트 5점 척도에서, 전체 응답자의 평균값은 4점 이상으로 나타났다. 버티포트 지점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리커트 척도 평균값은 3.7점 이상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 연구에서 구성한 단계별 네트워크의 운항 노선수는 K-UAM 기술로드맵에서 제시한 결과와 매우 유사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사실에 근거하여, 본 연구에서 구성한 UAM 수도권 3단계별 네트워크는 매우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Authors
- Bongsoo Son (ORCID: https://orcid.org/0000-0002-1719-2884)
- Inhoe JEO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Transportation
- Published
- 2025-10-30
- DOI
- https://doi.org/10.7470/jkst.2025.43.5.523
- Primary Topic
- Energy and Environmental System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