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ition Patterns and Predictors of Job Stress among Elementary Homeroom Teachers: Using Latent Transition Analysis
본 연구는 3년 연속 담임을 맡은 초등학교 교사의 누적된 직무스트레스 전이 양상을 파악하고, 이를 예측하는 교사 및 학교 특성 변인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초등교원종단연구(KTLS-E) 2021년과 2023년 자료를 활용하여 3년 연속 담임을 맡은 초등 교사 1,592명을 대상으로 잠재전이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21년과 2023년 모두 교사의 직무스트레스는 각각 세 개의 잠재집단으로 구분되었으며, 2023년에는 모든 집단에서 스트레스 수준이 상승하였다. 생활지도 스트레스가 스트레스의 핵심 요인으로 부상하였으며, 스트레스가 가장 낮은 집단에서도 주요 스트레스 요인이 행정업무에서 생활지도로 변화하였다. 둘째, 교사의 직무스트레스는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되기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악화되었고, 스트레스가 감소하는 전이 양상은 극히 드물었다. 셋째, 직무 만족도는 스트레스 전이를 완충하는 보호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반대로 대도시 근무, 교육지원 대상 학생 비율이 높은 학급, 여교사, 석사 이상 학력자, 행정업무 비중이 큰 교사는 스트레스 수준이 더 심화될 가능성이 높았다. 이를 바탕으로 교사의 누적된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교사 특성과 학교 맥락을 반영한 조기 개입 및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Authors
- Young‐I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9830-8294)
- U. C. Kim
- Sujin Baeg
- Hyun-Jeong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1-5619-820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Asian Journal of Education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15753/aje.2025.9.26.3.431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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