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nalized Shame and Loneliness Among College Freshmen: The Sequential Mediation Effect of Social Self-Efficacy and Self-Silencing
본 연구에서는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내면화된 수치심과 외로움의 관계에서 사회적 자기효능감과 자기침묵이 순차적으로 매개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4년제 대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314명의 자료가 분석에 활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9.0과 PROCESS Macro 4.2를 통해 분석되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면화된 수치심, 사회적 자기효능감, 자기침묵, 외로움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둘째, 내면화된 수치심과 외로움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자기효능감과 자기침묵은 각각 단순 매개효과를 보였다. 셋째, 내면화된 수치심과 외로움 간 관계에서 사회적 자기효능감과 자기침묵의 순차적 매개 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내면화된 수치심이 사회적 자기효능감을 저하시킴으로써 자기침묵을 촉진하고, 결국 외로움의 수준을 높이는 과정을 설명한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 신입생의 외로움을 완화하기 위해 수치심에 대한 개입뿐만 아니라, 사회적 자기효능감을 증진하고 자기침묵 행동을 감소시키는 상담 및 심리교육적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한계와 후속 연구 방향을 논하였다.
Authors
- Gaeu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1914-8331)
- Na‐Rae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8124-802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Asian Journal of Education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15753/aje.2025.9.26.3.405
- Primary Topic
- Emotions and Moral Behavio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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