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itudinal Stability and Variability of Academic Engagement in Adolescence
본 연구는 특성-상태-상황(Trait-State-Occasion: TSO) 모형을 통해 청소년기 학업열의 변인의 종단적 안정성과 변동성을 살펴보고자 했다. 본 연구목적을 달성하고자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 2018의 중학교 1학년 패널 응답 중 학업열의를 활용하였다. 1차년도(중1)부터 6차년도(고3)까지 학업열의 문항에 지속적으로 응답한 인원은 1,975명으로, 이들 중 여학생은 924명(46.8%), 남학생 1,051명(53.2%)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청소년기 학업열의 변인은 특성과 상황요인이 모두 포함된 TSO 모형으로 분석하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년도부터 6차년도까지 학업열의 특성요인의 설명력은 27.8%에서 36.4%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고, 상황요인은 72.2%에서 63.5%로 점차 감소했다. 이처럼 청소년기 학업열의는 시간에 따라 특성요인의 영향력이 강해지고 상황요인의 영향력은 점차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럼에도 상황요인의 설명력이 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본 연구는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기 학업열의를 증진시킬 실천방안들을 제시하였다.
Authors
- yu-kyung Ha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Asian Journal of Education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15753/aje.2025.9.26.3.511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