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s and Institutionalization of Gifted Education in Arts
본 연구는 우리나라 영재교육의 발전 과정과 현황을 분석하고, 특히 고등학교 단계에서 제도적 기반이 미비한 예술 영재교육의 한계와 개선 과제를 탐색하였다. 「영재교육진흥법」 제정 이후 영재교육은 법·제도적 틀을 갖추었으나, 기능주의적 교육관과 인적자본이론에 기반한 국가 경쟁력 중심 정책으로 인해 수·과학 분야에 편중되어 왔다. 반면 예술 분야는 초·중등 단계의 영재학급과 일부 영재교육원에서만 운영되고,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제도적 지원이 부재하다. 예술고등학교가 이를 보완하고 있으나 입시 중심 운영으로 창의성·예술성 계발이 제한되고, 선발의 주관성, 교사 전문성 부족, 교육과정 단절 등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이에 본 연구는 예술 영재교육의 제도화를 위해 첫재, 교육기관 구조 및 교육과정 정비. 둘째,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반영한다면적 평가체제 구축체제 개선 셋째, 전문교사 양성과 대학 연계형 지원체계 마련. 넷째,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예술 영재학교 설립을 통한 단계별 연계체계 구축을 제안하였다. 이를 통해 예술 영재교육이 학생 개인의 자아실현, 창의적 인재 양성의 독립적 체계로 발전할 수 있으며, 예술 영재교육이 국가 문화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교육체계로 발전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Authors
- Jeong-hwa Huh
- Seong-Soo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Gifted/Talented Education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9722/jgte.2025.35.3.393
- Primary Topic
- Education, Achievement, and Giftednes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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