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to the Stele Fragment Excavated from the Gyerim-Wolseong Road Section in Gyeongju
2020년 월성 해자 발굴조사 도중 계림~월성 진입로 구간 동편 배수로에서 비편이 출토되었다. 이 비편의 석재는 경주 남산에 분포하는 알칼리화강암이다. 비편에는 12글자가 식별되며 5글자는 확실하게 판독 가능하다. 글자의 서체는 예서로 추정되고, 획의 형태나 표현 방식이 광개토왕릉비와 유사하다. 따라서 이 비편은 예서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경주 남산에서 채취한 화강암을 이용하여 표면을 가공한 다음 비문을 새긴 것으로 추정된다.
Authors
- Kyung-hyo Je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Korean Ancient History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37331/jkah.2025.09.119.421
- Primary Topic
- Cultural and Histor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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