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dlerian Individual-Psychological Perspective on Cain’s Sin in Genesis 4
가인의 죄는 무엇인가? 가인은 왜 동생을 죽였는가? 가인은 누구로부터 피하길 원해서 하나님의 심판에 불평하는가?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을 창세기 4:1-16에 나타난 가인의 행동에 적용하는 것은 완벽한 심리학적 적용이 될 수는 없다. 그러나 본 연구는 통시적 방법론인 양식비평과 함께 심리학적 읽기를 적용하여 이러한 질문들에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인간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열등감은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창세기 4:1-16에서 부모의 기대를 받는 맏이로서 대우 받았던 가인은 열등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요소로 발전시킨다. 즉, 제사를 받지 않으시는 하나님에 대한 인정 욕구와 다른 형제에 대한 공격적 지배권 행사로 나타났다. 가인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하나님에 대한 분노로 표현한다. 또한 맏이의 열등감은 다른 형제에 대해 우월성을 표현하기 위해 공격적인 지배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표현된다. 이것은 결국 자신의 형제 아벨을 살해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쫓겨나면서도 가인은 공동체를 형성하지 못한 무력한 인간이 가지는 인간의 근원적인 열등감을 나타낸다.
Authors
- M. J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9128-118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ological Forum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17301/tf.2025.9.121.283
- Primary Topic
- Biblical Studies and Interpret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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