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f Teresa of Avila’s Spirituality and the Methods of Christian Spiritual Education in Light of Lonergan’s Dynamics of Consciousness
이 논문은 버나드 로너간의 의식의 역동성을 통해 본 아빌라 테레사의 영성과 기독교 영성 교육 교수 방법에 관한 연구다. 로너간은 영성을 의식과 상호 교환적으로 보며 의식의 역동성을 통해 진정성을 추구하고, 경험으로부터 이해 ․ 판단 ․ 결정하는 과정에 이른다고 본다. 이러한 의식의 작용이 영의 작용이고, 이를 통해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며 현재 지평에서 넘어서서 사랑 안에서 선의 열매를 맺게 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로너간의 의식의 역동성을 통해 아빌라 테레사의 『영혼의 성』의 7궁방을 분석하고 아빌라 테레사 영성의 특징과 기독교 영성 교육 방향과 교수 방법을 제시하였다. 아빌라 테레사의 영성은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능동적 경험과 수동적 경험의 조화이다. 둘째, 기도 경험 가운데 하나님에 대한 앎과 자기 자신에 대한 앎이 증가하고 하나님에 대한 앎이 판단의 근거가 되어 사랑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셋째, 유기체적, 정신적, 영적 차원의 조화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영성의 특징을 통해 기독교 영성 교육의 원리를 전인적인 교육, 균형 있는 교육, 성경 중심의 교육으로 제시하였다. 그리고 기독교 영성 교육 교수 방법을 제시하였다. 먼저 의식의 역동성에 따른 교수 방법으로 경험을 위한 교수 방법, 이해를 위한 교수 방법, 판단을 위한 교수 방법, 결정을 위한 교수 방법을 제시하였고, 다양한 교수법을 활용한 영성 교육 교수 방법도 제시하였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하며 자신의 경험 가운데 이해하고, 겸손과 사랑에 기초한 판단과 결정을 하여 진정성 있는 인간이 되고 더 나은 개인과 사회가 될 것이라 본다.
Authors
- Hee‐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9751-538X)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Christian Studies
- Published
- 2025-10-22
- DOI
- https://doi.org/10.18708/kjcs.2025.10.138.1.271
- Primary Topic
- Early Modern Women Writer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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