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Leisure-Time Physical Activity and Medical Expenditures among People with Disabilities
본 연구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여부가 의료비 지출액에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기획한 장애인삶 패널조사(Disability and Life Dynamics Panel)의 5차(2022년) 자료를 활용하여, 생활체육 이용 여부에 따른 표본의 기초 특성을 살펴보고, 성향점수 추정(Propensity Score Estimation)을 수행한다. 마지막으로 회귀분석(Regression Analysis)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동 참여 여부에 따른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관련 변수의 분석결과는 성별, 배우자 유무, 수도권 거주, 자산 수준, 경상소득, 장애 정도, 장애수용도 변수에서 집단 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생활체육 활동은 의료비 지출액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건강자본이론을 장애인 집단에 확장 적용함으로써, 생활체육 활동이 의료비 부담 완화에 미치는 효과를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 이는 그동안 정책 논의에서 상대적으로 간과되어 온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를 정책 개입의 중요한 지점으로 부각시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uthors
- Yuri J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8239-1778)
- Sophia Choi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 Culture Industry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35174/jkci.2025.09.25.3.213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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