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ceived Innovative Culture on Affective Commitment and Creative Behavior: The Mediating Role of Task Crafting and the Moderating role of Person-Organization Fit among Science and Technology Researchers in Korea
본 연구는 국내 과학기술 분야 연구조직을 대상으로 연구자가 인식하는 혁신지향문화가 정서적 몰입과 창의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이 관계에서 과업 크래프팅의 매개효과와 개인-조직 적합성의 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총 299명의 공공 부문 과학기술 연구자를 대상으로 2차례에 걸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Mplus를 활용한 구조방정식 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을 통해 주요 경로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혁신지향문화 인식은 정서적 몰입에는 직접적인 정(+)의 영향을 미치지만, 창의적 행동에는 직접 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반면, 과업 크래프팅은 혁신지향문화 인식과 정서적 몰입 간의 관계에서는 유의미한 매개효과를 나타내지 못하였으나, 혁신지향문화 인식과 창의적 행동 간의 관계에서는 유의미한 매개 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개인-조직 적합성은 혁신지향문화 인식이 과업 크래프팅에 미치는 영향을 강화하는 조절 변수로 기능하였으며, 혁신지향문화 인식이 과업크래프팅을 통해 창의적 행동에 미치는 경로 또한 강화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는 혁신지향문화 인식의 효과가 구성원의 과업 크래프팅이라는 행동적 메커니즘을 통해 구체화된다는 점을 밝혀, 조직문화와 구성원의 태도 및 행동 간의 관계에 대한 이론적 통찰과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Authors
- Jimin Kwon (ORCID: https://orcid.org/0000-0002-0087-2605)
- Kyoung-hwa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Academic Association of Business Administration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18032/kaaba.2025.38.9.1617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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