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ionship between Parent-Child Dysfunctional Communication and Relational Aggression Perceived by College Students: A Study on the Mediating Effect of Self-Criticism
본 연구는 전국의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간의 역기능적 의사소통과 관계적 공격성의 관계를 개인 내적 요인인 자기비난의 영향을 통해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후기 청소년기이자 초기 성인기에 해당하는 대학생 시기는 개인의 정체감을 확립하고 바람직한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발달 과업을 가지고 있다.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인 중 관계적 공격성과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이 어떠한 관계를 보이는지, 또한 그 사이에서 자기비난이 매개 효과를 가지는지 알아보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이를 알아보고자 전국의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여 총 290부를 취합하여 불성실한 응답지를 제외한 283부의 설문자료를 최종 연구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해당 자료는 SPSS 21.0을 통하여 빈도분석, Pearson 상관관계 분석, 단순 회귀분석, Process Macro Model 4.2를 사용하여 통계 처리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부모-자녀 간 역기능적 의사소통, 관계적 공격성이 자기비난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가지며, 부모-자녀 간 역기능적의사소통과 관계적 공격성의 사이에서 자기비난이 완전 매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통해 성인기 자녀를 둔 부모의 부모교육 및 초기 성인 대상 공격성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여러 후속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Authors
- Yujin Jeon
- Yujin Ha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Families and Better Life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7466/jfbl.2025.43.3.57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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