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mpirical Study of the Effects of MBTI Personality Types on Job Satisfaction, Job Competency, and Turnover Intentions: Focusing on the Semiconductor Preventive Maintenance job group
본 연구에서는 반도체 생산설비 만을 전문적으로 예방보전(정비)하는 국내 중소기업 종사자들의 성격유형(MBTI)에 따른 직무만족과 직무수행능력 그리고 이직의도에 대한 영향성을 검증 및 성격유형과 이직의도 간의 직무만족과 직무수행능력에 대한 매개효과를 실증 분석하였다.<br/> 본 실증 연구는 S전자 반도체 부문에서 예방보전(PM) 업무를 하는 4개 협력회사 중소기업 engineer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총 445부를 배포하여 401부(90.1%)를 수집하였다. SPSS 28 통계패키지를 이용하여 기술통계분석, t 검정 및 ANOVA 분석, 매개분석을 진행하여 설정된 5개의 연구 가설 검증 및 인구통계학적 요인별 차이 분석을 진행하였다.<br/> 첫째, MBTI 성격유형 네 가지 선호지표에 따라 이직의도 및 직무만족은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직무수행능력에서만 이행양식(J-P)에서 “J(판단)”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인자로 도출되었다. 둘째, 매개분석을 통해 MBTI 성격유형 네 가지 선호지표에 따라 직무만족을 통해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인자는 E(외향), T(사고), J(판단) 성향이 직무수행능력이 좋고, 이직의도가 낮다는 것이다. 셋째, 추가분석 결과 직무만족도가 가장 낮고, 이직의도가 제일 높은 그룹이 “25~29세의 주임 직급”으로 나타났다.<br/> 선행연구는 서비스업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에 기술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전문한 상태로 본 연구는 반도체 예방보전 직군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연구라는 의미가 매우 크다. 결과는 반도체 예방보존직군에서는 E(외향), T(사고), J(판단) 성향이 직무수행능력이 좋고, 이직의도가 낮다는 것을 입증했다. 본 연구 및 선행연구 결과는 직무별로 성격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실무적 시사점으로는 본 연구 결과만으로 채용에 연계하는 것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부서 배치할 때 부서 특성에 맞는 성향을 우선 배치하는 방법과 재직자들의 성격유형에 따라 직무 및 자기개발 교육 과정과 매칭하는 등 효과적인 운영이 필요하겠다.
Authors
- Jin Ho J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3937-0215)
- Wooh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6068-2950)
- Yong-Seok Cho (ORCID: https://orcid.org/0000-0002-4851-012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Academic Association of Business Administration
- Published
- 2025-08-31
- DOI
- https://doi.org/10.18032/kaaba.2025.38.8.1419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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