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alysis of Perceptual Experience in Theme Park Spaces from the Perspective of Gestalt– Dynamikomorphic Theory
본 연구는 게슈탈트 시지각 이론과 마이클 하인리히의 다이나미코모픽(Dynamikomorphic) 개념을 통합하여 테마파크 공간을 단계별로(입장, 관람, 퇴장) 분석하였다. 관람객의 시지각적 경험을 분석하기 위하여 게슈탈트 이론의 핵심 법칙인 집단화(유사성, 근접성), 우위의 구성(연속성, 폐쇄성, 대칭성), 프뢰그낭(간결성), 전경과 배경의 구분을 기준으로, 분석틀을 마련하고, 이를 다이나미코모픽 개념과 결합하여 해석의 틀로 삼았다. 이에 따라 ‘시선과 동선의 역동성’, ‘내러티브성’, ‘이야기의 완결성’, ‘역할의 전이’라는 네 가지 분석 관점을 제시하였다. 분석 결과, 테마파크 공간은 단순한 물리적 배치가 아니라, 시지각 원리와 감정의 흐름, 관람자의 참여 양식이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체험 구조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테마파크의 공간 디자인은 시각적 형태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내포한 서사적 맥락과 결합하여 관람객의 몰입과 체험을 유도한다. 각각의 구역은 하나의 흐름 속에서 상호 연계되어 감정적인 연결점을 형성하며, 이는 공간이 기획 단계부터 심리적 몰입과 정서적 연속성을 고려한 체험 환경으로 구성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향후 연구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추가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테마파크 공간 디자인의 문화적 특성과 서사적 의미를 보다 심층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다.
Authors
- Kyoung-Ho Kim
- Jackson R. Ham (ORCID: https://orcid.org/0000-0003-2712-776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artoon and Animation Studies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7230/koscas.2025.80.439
- Primary Topic
- Child Therapy and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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