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zing Emotional and Behavioral Indicators in Short-Form Content to Identify Patterns of Immersion and Attention
본 연구는 틱톡 플랫폼의 숏폼 영상 19,084건의 로그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용자 몰입도와 집중도를 정량적으로 추정하고, 콘텐츠 특성과의 관계를 실증 분석하였다. 몰입도는 좋아요·댓글·공유 수의 가중합으로 구성한 Engagement Index로 측정하였으며, 집중도는 댓글 길이와 시간당 반응 속도 등 간접지표로 추정하였다. 회귀 분석 결과, 댓글 길이는 몰입도와 집중도 모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영상 길이는 시간당 반응 속도에 부(–)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성 분석에서는 부정적 정서를 포함한 콘텐츠일수록 더 긴 댓글을 유도하는 경향을 확인하였다. 또한 군집 분석을 통해 사용자 반응 유형을 네 가지로 분류하고, 각 군집의 콘텐츠 특성과 반응 패턴을 비교하였다. 본 연구는 로그 기반 데이터를 통해 숏폼 콘텐츠의 인지·정서적 반응 메커니즘을 규명하였으며, 콘텐츠 기획, 플랫폼 UX 개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 활용 가능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uthors
- Euna Ha
- Hyun-Ah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0834-6076)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Digital Contents Society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9728/dcs.2025.26.9.2441
- Primary Topic
- Mental Health Research Topic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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