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early 1940s, Il pa(一波) Eom Hang-seop (嚴恒燮), was aware of the situation and fought for independence : Based on the contents of the Chinese edition of Hanmin
1935년 11월 중국 항주에서 창당한 한국국민당은 1940년 3월 중문판 기관지 《韓民》을 통해 중일전쟁의 장기화로 일본의 패망이 멀지 않았음을 국내 동포들에게 알리고, 일제의 조선에 대한 학정과 만행을 폭로하며, 대한민국임시정부와 한국국민당의 광복 투쟁을 중국 국민에게 알릴 목적으로 창간되었다.<br/> 기관지 《韓民》 발행의 책임자는 한국국민당 선전부장인 엄항섭(嚴恒燮)으로 1940년 발간을 시작으로 1941년 6월까지 4번에 걸쳐 발간하였고, 주요 내용으로는 한·중연대 강화와 임시정부 승인 요청, 한국광복군 창군 지원 요청과 독립투쟁 활동을 소개함과 동시에 엄항섭의 국제정세 인식과 독립투쟁론이 수록되어 있다.<br/> 엄항섭은 11건의 문건을 통해 첫째, 일본의 침략에 따른 조선의 병참기지화 상황을 설명 하고 있고, 둘째, 이에 대항하는 김구에 대한 소개와 윤봉길의사에 대한 추모 그리고 한국독립당 결성과 광복군 성립을 소개하고 있으며, 셋째는 1940년대 초기 긴박하게 전개되는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약소민족이 자주 독립을 위해 일치단결과 주도적 지위 확보, 혁명적 정신의 ‘새로운 각오’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Authors
- Si Jong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Humanities for Unification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21185/jhu.2025.9.103.133
- Primary Topic
- Chinese history and philosoph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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