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Officials’ Perceptions and Attitudes Toward Artificial Intelligence: Evidence from the Early Stage of Adoption of Generative AI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디지털 기술은 공공부문의 업무 방식과 정책 집행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으며, 정부는 이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거시적 전략과 달리 실제 공무원들이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반응하고 수용하는지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부족하다. 본 연구는 접근성이 높은 생성형 AI인 챗GPT가 보급되던 기술 수용 초기 시기에 초점을 맞추어, 공무원의 기술 수용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 Tornatzky와 Fleischer(1990)의 기술-조직-환경(TOE) 프레임워크를 분석틀로 적용한 결과, 기술적 요인, 조직적 요인, 환경적 요인 모두가 공무원의 수용 태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특히 조직 지원에 대한 인식과 수요가 높을수록 AI 도입에 대한 태도는 긍정적으로 나타났으며, 환경적 요인 가운데서는 업무 보완 전망뿐 아니라 업무 대체라는 부정적 전망도 수용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 초기 단계에서 교육과 역량 강화 및 조직문화 조성등 조직 차원의 체계적 지원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향후 공직사회의 AI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Authors
- Yongjin Ahn (ORCID: https://orcid.org/0000-0002-9695-2158)
- Hyemin Choi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Public Administration Quarterly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21888/kpaq.2025.9.37.3.473
- Primary Topic
- Impact of AI and Big Data on Business and Socie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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