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gnition and Self-Actualization Needs in Self-Leadership: A Focus on Public Sector Leadership
그동안 리더십론은 리더와 팔로워를 고정하면서 상관 중심의 이론적 논의와 실무적 담론을 경험해왔다. 대한민국 공무원에게 공익을 위해 책임감과 창의성을 갖춘 ‘더 적극적인 행정인’이 되어야 한다는 요구는 상관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는 의무를 동시에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역설적 환경에서 리더는 누구인가? 이 논문의 목적은 리더인 동시에 팔로워로서의 ‘나’를 밝히는 것이다. 공공부문 리더십 이론의 현 주소를 시작으로 셀프리더십에 대한 논의를, 이어서 역설적 측면과 리더십의 상호성을 논의하였다. 한 걸음 더 들어가 궁극적인 자기실현을 위해 리더십의 근본적 토대를 인간의 인정욕구에서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그동안 리더십의 관계적 논의에서 미진해왔던 ‘서’를 제시하면서 셀프리더십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행정인이 되기를, 특히 수동적인 팔로워에 국한되었던 사회 모든 구성원들에게 자신이 리더라는 사고의 전환과 그 실천적 기반에 기여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
Authors
- Ji-Sun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Public Administration Quarterly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21888/kpaq.2025.9.37.3.529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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