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Explosion venting for Reducing Hydrogen Explosion Damage in enclosed Spaces
수소는 탄소중립을 향한 세계적인 흐름에 맞춰 화석 연료를 대체할 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다. 하지만, 수소는 넓은 가연성 범위와 쉽게 점화되어 누출에 의한 폭발·화재로부터 위험하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는 수소-공기 혼합가스가 폭발하면 큰 피해를 야기할 수 있어 폭발에 의한 과압 해소를 목적으로 폭발 방산구를 설치하여 안전을 확보해야한다. 국내에서는 융·복합, 패키지형 및 이동식 자동차충전소 시설기준 등에 관한 특례기준을 통해 수소 충전을 위한 설비를 컨테이너와 같은 밀폐공간에 장착하고 있다. 이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수소 누출 시에는 공기와 혼합되어 가연성 범위(LEL/UEL)를 형성하고 점화 시에 폭발하여 과압이 발생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컨테이너 또는 밀폐공간에서의 폭발 과압 해소를 위한 폭발 방산구의 종횡비 및 점화 위치에 따라 내부에 형성되는 폭발 과압을 분산분석(ANOVA)을 통해 분석한다. 또한, 폭발 방산구 크기 증가 및 수소-공기 혼합비에 따른 폭발 과압에 대한 영향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수소를 취급하는 밀폐공간에서의 폭발 방산구 설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Authors
- Byung-Chol Ma (ORCID: https://orcid.org/0000-0003-3158-6940)
- Chang Mu Lim
- Seungik Baek (ORCID: https://orcid.org/0000-0003-2007-339X)
- Se-Hyeon Oh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Institute of Gas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7842/kigas.2024.28.4.140
- Primary Topic
- Marine and Coastal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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