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Levels of Clause Linkage in Korean
본고는 접속의 층위를 내용 층위, 인식 층위, 화행 층위로 나누는 기준에 대해 다시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자료를 해석할 때 쟁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지적한다. 특히, 기존 연구에서 인식 층위와 화행 층위로 간주되었던 접속의 일부가 실제로는 내용 층위에 가까운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음을 제안한다. 아울러 층위라는 개념이 단순히 주절의 문장 유형이나 화행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접속단위들 사이의 의미 관계를 나타내는 것임을 강조할 것이다. 이를 통해 접속의 분석에 보다 일관되고 정교한 층위 구분 기준이 필요함을 강조하고자 한다.
Authors
- Jae-Pil K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n Linguistics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15811/jkl.2025..115.014
- Primary Topic
- Employee Welfare and Language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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