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Discrepancy Between Digital Self and Real Self on Adolescents’ Mental Health: The Mediating Roles of Self-Efficacy and Sense of Deprivation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디지털 자아 괴리감이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자기효능감과 박탈감의 매개효과 및 SNS 사용시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자아 인식과 심리적 적응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국내 중·고등학생 1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측정 변수에는 디지털 자아 괴리감, 정신건강(우울, 사회불안, 박탈감),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SNS 사용시간이 포함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상관분석, Hayes PROCESS macro(Model 4, 14)를 활용한 매개 및 조절효과 분석으로 처리하였다. 연구결과: 연구 결과, 디지털 자아 괴리감은 우울, 사회불안, 박탈감과 정적 상관을,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과는 부적 상관을 나타냈으며, 사회적 지지와는 유의한 상관이 없었다. 매개효과 분석에서 자기효능감과 박탈감이 디지털 자아 괴리감과 정신건강 간의 관계를 유의하게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자기효능감 → 박탈감 → 정신건강으로 이어지는 이중 매개 경로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조절효과 분석에서는 SNS 사용시간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 디지털 자아 괴리감은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영향은 자기효능감 저하와 박탈감 증가를 거쳐 심화될 수 있다. 단순한 SNS 사용량보다는 SNS 경험의 질과 자아 인식 방식이 정신건강에 더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청소년의 디지털 자아 괴리감을 완화하고, 자기효능감을 강화하는 심리·교육적 개입이 필요하다.

Author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Journal of International Culture & Arts
Published
2025-09-30
DOI
https://doi.org/10.46506/jica.2025.6.3.481
Primary Topic
Impact of Technology on Adolescents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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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The Effects of Discrepancy Between Digital Self and Real Self on Adolescents’ Mental Health: The Mediating Roles of Self-Efficacy and Sense of Deprivation

Yeon Joo Jeong, Jun-Sik Kim, Edward K. Han
Journal of International Culture & Arts
Impact of Technology on Adolescents
article

The Effects of Discrepancy Between Digital Self and Real Self on Adolescents’ Mental Health: The Mediating Roles of Self-Efficacy and Sense of Deprivation

Yeon Joo Jeong, Jun-Sik Kim, Edward K.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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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디지털 자아 괴리감이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자기효능감과 박탈감의 매개효과 및 SNS 사용시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자아 인식과 심리적 적응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국내 중·고등학생 1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측정 변수에는 디지털 자아 괴리감, 정신건강(우울, 사회불안, 박탈감),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SNS 사용시간이 포함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상관분석, Hayes PROCESS macro(Model 4, 14)를 활용한 매개 및 조절효과 분석으로 처리하였다. 연구결과: 연구 결과, 디지털 자아 괴리감은 우울, 사회불안, 박탈감과 정적 상관을,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과는 부적 상관을 나타냈으며, 사회적 지지와는 유의한 상관이 없었다. 매개효과 분석에서 자기효능감과 박탈감이 디지털 자아 괴리감과 정신건강 간의 관계를 유의하게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자기효능감 → 박탈감 → 정신건강으로 이어지는 이중 매개 경로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조절효과 분석에서는 SNS 사용시간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 디지털 자아 괴리감은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영향은 자기효능감 저하와 박탈감 증가를 거쳐 심화될 수 있다. 단순한 SNS 사용량보다는 SNS 경험의 질과 자아 인식 방식이 정신건강에 더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청소년의 디지털 자아 괴리감을 완화하고, 자기효능감을 강화하는 심리·교육적 개입이 필요하다.

Journal of International Culture & ArtsVol.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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