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Therapy–Suggestions for a Paradigm Shift to Neuroarts
예술치료는 지난 20여년간의 학술적 발전을 넘어 실용적 가치를 검증받는 단계에 직면해있 다. 따라서 보다 엄정한 과학적 근거가 요구되는 현 상황에서 예술 경험에 대한 신경과학적 접 근은 그간 지적된 예술치료의 비과학적 효능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주목된다. 한국예술심리치료 학회는 2025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신경미학과 예술심리치료를 주제로 예술치료의 패러다임 전 환에 관한 토론의 장을 열었다. 본 연구는 신경과학 기반의 예술치료인 신경예술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최근 국제적인 추세를 참고하여 세 가지 방향으로 소개한다. 먼저 ‘변화’에서는 건강에 대한 예술의 기능을 설명한다. ‘선택’에서는 정신병리학과 신경정신분석적 변화를 소개한다. 마 지막으로 ‘과제’에서는 신경예술의 교육, 연구 및 사업과 관련된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신경예 술은 국내에서는 아직 신생분야로 경험적 근거가 적은 한계를 갖고 있다. 하지만, 신경과학의 발전과 함께 향후 지속적인 동반성장이 예상된다. 반면 신경예술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적 절한 속도 조절과 해외 추세의 국내 적용에 따른 부작용의 인식 또한 요구된다.
Authors
- HaeRan Shin (ORCID: https://orcid.org/0000-0002-7645-061X)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32451/kjoaps.2025.21.3.127
- Primary Topic
- Art Therapy and Mental Heal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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