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justment of Workspace Areas Reflecting the Needs of Civil Servants in Seoul’s Community Service Centers
서울시에는 426개소의 동청사가 운영 중이며, 주민센터(직무·부속·설비·공용 공간)와 자치회관으로 구성되어 대민 행정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동청사의 32%는 건립된 지 30년 이상 경과하여 물리적 업무환경이 미흡하고 이로 인해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노후 동청사 30개소를 선정하고 해당 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및 부속공간의 면적 적정성과 요구 면적을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를 퍼지추론 분석한 결과 현재 업무공간은 대민 행정서비스를 수행하기에 전반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무공간에서는 상담실과 민원실, 직원실 등 민원 응대와 행정업무 수행의 핵심공간에서, 부속공간에서는 휴게실과 자료실, 창고 등 근무자의 복지와 업무지원공간에서 면적 확대 요구가 높았다. 또한, 업무환경 개선 대안 간 면적 차이가 약 11%일 경우 업무효율성 차이는 4.24% 수준이며, 이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1인당 10,515원/일 수준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향후 동청사 면적기준은 근무자의 공간 요구를 반영하고 업무효율성 향상을 고려하여 개선할 필요가 있다.
Authors
- Youngsun Kwon (ORCID: https://orcid.org/0000-0003-2438-1349)
- Byung Su Kim
- Juhye Lee
- Hanna Eh
- Byung Chul J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Urban Management Association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36700/kruma.2025.9.38.3.159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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