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erminants of Housing Satisfaction among Single-Person and Multi-Person Households in Urban Areas: Focusing on the Case of Suwon
본 연구는 도시 지역의 1인 가구와 다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만족도의 결정요인을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 자료는 2024년 실시된 수원시 주거실태조사 원자료를 활용하였으며, 회귀분석을 통해 가구 특성, 주거 조건, 지역 환경 요인이 주거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주요 결과를 보면, 1인 가구는 주거 안정성과 주거비 부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 반면, 다인 가구는 주택 규모와 지역 편의시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인 가구는 주거 안전성과 접근성과 같은 주관적 요인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으며, 다인 가구는 주택의 물리적 품질과 가족생활에 필요한 시설 요인을 더 중시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가구 구성에 따라 주거만족도의 결정요인이 상이함을 보여준다. 정책적으로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는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 및 안전 강화 대책이, 다인 가구를 위해서는 적정 규모 주택 공급과 지역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동일 도시 맥락에서 가구 유형별 차이를 비교 분석하여 지역 맞춤형 주거정책 수립에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Authors
- Yoonhwan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Urban Management Association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36700/kruma.2025.9.38.3.137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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