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ase Study on the Major Selection Process of Undecided Undergraduate Students
본 연구는 2025학년도에 자율전공학부를 신설한 A 대학을 대상으로 무전공 학생의 전공선택 경험과 지원체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 이 있다. 이를 위해 자율전공학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담, 문헌 검토 및 국내외 대학 사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A 대학은 무전공 학생을 위한 체계적 지원 시스템과 연간 계획이 부재하여 학생들이 전공 탐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둘째, 학생들은 초기 지원에는 대체로 만족했으나, 상담의 체계성과 정보 제공 의 불충분성을 지적하였으며, 전공탐색 캠프의 다양성과 멘토링 프로그램 부족에 불만 을 나타냈다. 셋째, 전공선택은 개인의 적성이나 흥미보다는 정부 재정지원, 취업 가능 성, 부모의 직업 및 조언 등 외부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 과는 전공선택의 주요 요인을 개인적 특성으로 제시한 선행연구와 차별성을 지닌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무전공 학생을 위한 전공선택 로드맵 제공, 전공기초 및 교양 교과 운영, 교수 상담 체계화, 선배·동료 멘토링, 전공박람회와 현장학습 확대 등 지원 방안을 제안하였다.
Authors
- Hyung-Kee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4436-7424)
- Eun Kyoung Lee (ORCID: https://orcid.org/0009-0006-8167-956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nal of Cultural Exchange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30974/kaice.2025.14.5.25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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