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s of Dementia and Mild Cognitive Impairment Diagnosis on Social Participation among Older Adults
본 연구의 목적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이 노인의 사회적 참여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을 조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고령화연구패널(KLoSA)의 7∼9차 자료를 사용하여 고정효과모형으로 분석하였다. 7차에서 65세 이상이면서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이 없는 응답자(n=3,792)를 대상으로 하여, 8차 또는 9차에 새로운 진단여부에 대한 보고를 기준으로 비공식적, 공식적 사회적 참여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 후 비공식적 사회적 참여를 측정한 가까운 친구나 친척, 이웃과의 접촉 빈도는 증가하였으나 (b=1.17, p<.05), 사회활동 모임의 참여 개수나 빈도로 측정한 공식적 사회적 참여는 유의미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진단 범주별로 비교한 결과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후 비공식적 사회적 참여 빈도가 유의하게 증가하고(b=4.04, p<.05), 치매 진단을 받은 후에는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이 손상 정도와 사회적 참여의 유형에 따라 그 영향이 달라질 수 있음을 제시하고, 진단 후 사회적 참여를 지지할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Authors
- Minyoung Kwa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Gerontological Social Welfare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21194/kjgsw.80.3.202509.147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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