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Orientation and Administrative Capacity in Local Governments’ Disaster Response: The Case of COVID-19
본 연구는 지방정부의 정책정향과 행정역량이 재난 초기 대응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근본 원인 이론(FCT)과 정부 역량 논의를 이론적 틀로 활용하여 기초지자체의 코로나19 초기 확산 자료를 분석하였다. 기초지자체의 정책정향(복지・개발)과 행정역량(관리・보건체계)이 확진자 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복지정향은 유의한 음의 관계를 보였으며 개발정향은 양의 관계를 보였다. 행정역량 중 관리역량은 유의한 영향을 확인할 수 없었지만, 보건체계 역량은 일부 유의한 영향 관계가 확인되었다. 이처럼 지방정부의 정책정향과 행정역량은 이들의 재난대응 성과를 결정짓는 요인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다가올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에 이러한 역량들을 강화하여야 한다.
Authors
- Jieun Y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8907-9939)
- DaEu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7137-7898)
- Kee Hoon Ch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2030-375X)
- D.S. Sh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24145/kjpa.63.3.5
- Primary Topic
- Disaster Management and Resilienc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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