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xamination of the Qing Army’s Advance into Hamgyeong Province and the Warka Conquest during the Manchu Invasion of 1636
본 논문은 병자호란 시기 청군의 함경도 진출과 와르카 정벌에 관한 기록을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양국이 조선 경내에서 벌인 김화, 안변 전투가 서로의 정치적 필요성에 의해 상이하게 기록되었음을 알아보았다. 또한, 청군이 조선의 영역을 벗어나 와르카 지역으로 진출해 외번몽골 왕공의 귀환을 도모한 행위를 ‘정벌’로 과장 ․ 미화한 정황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청의 기록에서 와르카 정벌로 불린 활동은 실제로는 특별한 성과가 없는 행위였으나, 병자호란 전후 홍타이지의 치적을 부풀리기 위한 서사가 적용된 결과물로 판단된다.
Authors
- Byung-Jin Cho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TUDIES IN HUMANITIES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33252/sih.2025.9.86.205
- Primary Topic
- Chinese history and philosoph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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