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maternal attachment stability on children’s self-regulation: The moderating role of maternal marital satisfaction
본 연구는 어머니의 애착 안정성이 유아의 자기조절능력에 미치는 영향과 이 관계에서 어머니의 결혼 만족도가 조절 효과가 있는지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 지역의 4, 5세 자녀를 둔 어머니 총 181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Statistics 23.0 버전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분석을 통한 평균, 표준 편차를 산출하였다. 또한, 각 변인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Pearson 적률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위계적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조절 효과를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어머니의 결혼 만족도는 어머니의 애착 안정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유아의 자기조절능력은 이 두 변인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어머니의 결혼 만족도가 높을수록 어머니가 유아와의 애착 안정성 수준이 낮더라도 낮은 수준의 애착 안정성이 유아의 자기조절 능력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력을 완화할 수 있음을 확인한 결과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유아기 자기조절능력 발달을 위해 어머니와 자녀 간의 애착 관계와 배우자와의 안정적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가족 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Authors
- Se Jeong Park
- Kyung Eun Jah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7251-7864)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hildren’s Media & Education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21183/kjcm.2025.09.24.3.75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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