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mothers’ psychological and behavioral control on childhood aggression: the mediating effects of children’s ego resilience
본 연구의 목적은 어머니의 심리통제 및 행동통제가 유아의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유아 자아탄력성이 이들 변인 간 매개효과를 가지는지 알아보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도에 위치한 11곳의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 5세 유아와 그들의 어머니 268명을 연구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과 AMO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어머니의 심리통제는 유아의 공격성에 정적인 영향을 미친 반면, 어머니의 행동통제는 유아의 공격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어머니의 심리통제는 유아의 자아탄력성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어머니의 행동통제는 유아의 자아탄력성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어머니의 행동통제는 유아의 공격성에 직접효과를 나타내지 않았지만 유아의 자아탄력성을 매개로 하여 공격성을 감소시키는 간접효과를 나타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부모 변인인 어머니의 심리통제 및 행동통제와 유아 개인 변인인 자아탄력성이 유아의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유아의 공격성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uthors
- Eun Jeong Choi (ORCID: https://orcid.org/0000-0001-9570-834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hildren’s Media & Education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21183/kjcm.2025.09.24.3.27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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