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Ego-Resilience, Competitive State Anxiety, and Perceived Performance in Fencing Athletes
본 연구는 대학에 소속된 펜싱선수들의 자아탄력성이 경쟁상태불안과 인지된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학 소속 펜싱선수들을 대상으로 수집된 144부의 자료를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 석,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자아탄력성은 경 쟁상태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신체적 상태불안은 긍정적 사고와 정서조절에 부적으로 영향을 받았으 며, 상태자신감은 긍정적 사고에 정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또한 인지적 상태불안은 정서조절에 부적으로, 문제해결은 정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아탄력성은 인지된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인지된 경기력은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 중 긍정적 사고에 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경쟁상태불안은 인지된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인지된 경기력은 경쟁상태불안의 하위요인 중 상태자신감에 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펜싱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전략이 단순한 불안 감소에 국한되기보다는 긍정적 인지 강화와 자신감 고취에 중점을 두어야 함을 시사한다.
Authors
- Jung-Hwa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9350-123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 Journal of Sport
- Published
- 2025-09-30
- DOI
- https://doi.org/10.46669/kss.2025.23.3.031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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